안녕하세요!
미라쿨 중국어
입니다. 치아 문난 난적 소시광 1화 두 번째 표현입니다.


*忙 [máng] 형용사. 바쁘다.
*吃饭 [chīfàn] 동사. 밥을
먹다.
*哪 [na]어기
조사. 감탄 표시, 어투 강조.
再 A 也 B
양보 구문 ‘
아무리 A해도 B 한다
. ‘
– 우리말에 “아무리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다.”와 같이, ‘형용사’나 ‘심리 동사/능원 동사’의 정도가 아무리 심해도 ‘ ~한다.’는 의미를 나타냅니다. 즉 ‘
A
‘에는
형용사/심리 동사/조동사 등이
옵니다.
我再累也要去。
wǒ zài lèi yě yào qù.
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갈 거야.
我再饿也不吃。
wǒ
zài èyěbùchī.
아무리
배고파도 안 먹어.
你再麻烦也得去医院。
nǐ zài má fan yě d
ěi
qù yīyuàn.
너는 아무리 귀찮아도 병원을 가야 해.
我再喜欢也不要。
wǒ zài xǐ huan yě yào
fēnshǒu
.
나는 아무리 좋아해도 헤어질 거야.
我再想去也不能去。
wǒ zài xiǎng qùyě bùnéng q
ù
.
나는 아무리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어.
得
[děi]
조동사. ~해야
한다.
– 得 + 동사, 상황의
”
당위성
“을 나타낼 때 씁니다.
我得回家。
wǒ
děi
huíjiā.
나는
집에 가야 해.
他得上班。
tā
děi shàng bān.
그는
출근해야 해.
그럼 연결된 대화 같이 볼게요~

司:你有空跟我吃饭哪?
sī:nǐ yǒu
kòng
gēn wǒ chīfàn na?
네가 나랑 밥 먹을 시간도 다 있어?
傅:我再忙也得吃饭哪!
fù:wǒ zài máng yě děi chīfàn na!
내가 아무리 바빠도 밥은 먹어야지!
司:那你忙你的吧, 我减肥, 不吃。
sī:nànǐ máng nǐ de ba, wǒ jiǎnféi, bùchī.
그럼 네 일이나 봐, 난 다이어트해, 안 먹어.
傅:那你看我吃。
fù:nànǐ kàn wǒchī.
그럼 너는 내가 먹는 거 봐.
司:我有病吗?
sī:wǒ yǒubìng ma?
내가 미쳤냐?
핵심 설명
*有空
[yǒuk
òng]
시간이
나다.
*忙你的
[máng nǐ
de]
네 일이나 해, 너 바쁜 일 봐.
*减肥
[jiǎnféi]
동사. 다이어트하다.
*有病
[yǒubìng]
동사. 병을
앓다, 제정신이 아니다, 미쳤다.
-”
병을 앓다
“의 뜻도 있지만 일반 회화에서 ”
제정신이 아니다
“, ”
미쳤다
“의 의미로 쓰입니다.

여기까지입니다~ 오늘도 중드로 열공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