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핵심을
미라쿨
공부하는
미라쿨 중국어
입니다!
– 이지파생활
11화 # 9
–
☞ 우선 중국어만 보시고 파악해 보세요!
# 치샤오와 본부장의 대화 장면입니다. #
☞ 그럼 연결된 대화 같이 볼게요!
祁晓:原来徐总您只是作为老板欣赏歆姐的工作能力呀。
qí xiǎo:yuánlái xúzǒng nín zhǐshì zuòwéi lǎobǎn xīnshǎng xīnjiě de
gōngzuò nénglì ya.
치샤오 : 본부장님은 단지 상사로서 팀장님의 업무 능력을 높이 평가하셨던 거군요.
徐总:不然呢?你以为还有什么其他的?
xú zǒng:bù rán ne?
nǐ yǐwéi hái
yǒu shén
me
qítā de?
본부장 : 그게 아니면요? 다른 게 있을 줄 알았어요?
祁晓:没没什么, 我随便乱说的。
qí xiǎo:méi
méi
shén
me
, wǒ suíbiàn
luànshuō
de.
치샤오 : 아니에요, 그냥 해 본 말이에요.
▶ 핵심 설명
以为
[yǐ wéi]
동사. ~라고
여기다, ~인 줄 안다.
※ 본문 속에서의 해당 문장 ‘
你
以为
还有什么其他的?
’
以为
+
잘못 알고 있는 일 + (呢)
我
以为
你喜欢喝咖啡。
wǒyǐ
wéi nǐxǐ huan hēkā fēi.
나는
네가 커피 마시는 걸 좋아하는 줄 알았어.
我
以为
他在生我的气。
wǒ yǐwéi tā zài shēng wǒ de qì.
나는 그가 나한테 화난 줄 알았어.
我
以为
今天下雨。
wǒ yǐwéi jīntiān xiàyǔ.
나는 오늘 비가 오는 줄 알았어.
여기까지입니다~ 오늘도 중드로 열공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