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핵심을
미라쿨
공부하는
미라쿨 중국어
입니다!
– 거유풍적지방
8화
# 3
–
☞ 우선 중국어만 보시고 파악해 보세요!
# 시에즈야오와 시에즈야오 할머니의 대화장면입니다. #
☞ 그럼 연결된 대화 같이 볼게요!
谢之遥:这个地方工资一周一结,他都干五天了也不差这两天,做事有头有尾嘛。
xiè zhī yáo:zhè ge dì fang gōngzī yìzhōu yìjié,tā dōu
g
à
n wǔtiān le
yě búchà
zhè liǎngtiān,zuòshì yǒutóu
yǒuwěi ma.
시에즈야요 : 여긴 월급을 일주일 단위로 정산해요, 벌써 5일이나 일을 했는데 이틀 더 해도 돼요, 일의 마무리는 지어야죠.
▶ 핵심 설명
都~了
이미/벌써 ~하다.
※ 본문 속에서의 해당 문장 ‘
他
都
干五天
了
’
– 어떠한 상황과 동작이 너무 이르거나 늦거나 하여, 비정상적임을 표현.
(주어)+
都
+시간/명사/동사+
了
都
几点
了
, 怎么还不来?
dōu
jǐdi
ǎn le
, zěn me
hái
bù lái?
벌써
몇 시인데 왜 아직도 안 와?
都
考试
了
, 怎么还不学习?
dōu
kǎ
oshì le
, zěn me
hái
bùxuéxí?
벌써
시험인데 왜 아직도 공부를 안 해?
你
都
结婚
了
, 怎么还不懂事?
nǐ
d
ōu
jiéhūn le
, zěn me
hái
bùdǒngshì?
너는
이미 결혼도 했는데 왜 아직도 철이 안 들었니?
嘛
[ma]
어기 조사.
※ 본문 속에서의 해당 문장 ‘
做事有头有尾
嘛
’ (‘
①
‘에 해당)
① 뚜렷한 사실, 기정사실 등을 강조합니다.
周五
嘛
, 再喝点儿也没事儿。
zhōuwǔ
m
a, zài hē diǎnr yě méi shìr.
금요일이잖아, 좀 더 마셔도 괜찮아.
第一步
嘛
, 慢慢适应就好了。
dìyībù ma, m
ànmàn shì yìng jiù hǎo le.
처음이잖아, 천천히 적응하면 좋아질 거야.
我也是顺道
嘛
, 不用那么客气。
wǒyěshì shùndào ma, búyòng nà me kè qi.
나도 가는 길이잖아, 그렇게 고마워할 필요 없어.
② 화자의 입장, 처지를 강조합니다.
我
嘛
, 还得买菜去呢。
wǒ ma, háiděi mǎicài qù ne.
나는 있잖아, 또 장보로 가야 해.
小张
嘛
, 他最近生意那么好, 能有担心的事儿吗?
xiǎozhāng ma, tā zuìjìn shēngyìnà me hǎo, néng yǒu dānxīn de shìr ma?
샤오장은 뭐, 요즘 사업도 잘 되고, 걱정할 일이 있겠어?
③ 좋은 방향의 제안을 나타냅니다.
朋友之间, 有话好好说
嘛
, 不必要争吵啊。
친구사이에 할 말이 있으면 좋게 얘기하면 되지, 말다툼할 필요 없어.
péng you zhījiān, yǒuhuà hǎohǎo shuō ma, bú bìyào zhēngchǎo a.
超市到今天做促销, 我们也去看看
嘛
。
마트에서 오늘까지 할인 행사를 한다는데, 우리도 가서 좀 보자.
chāoshì dào jīntiān zuò cùxiāo, wǒ men yěqù kàn kan ma.
여기까지입니다~ 오늘도 중드로 열공!!